맘스꿀팁

인천시에서 출산장려금을 주는 곳은 세군데입니다. 점점 가면 갈수록 저출산시대로 가고 있어서.. 이러한 정부출산지원이 

많아지고 있지만 인구가 많은 서울시나 인천시 같은경우는 아직까지도 정부 출산장려금지원이 적은거 같아요 ㅠㅠ

양평군 같은 경우에만 하더라도 첫째아이를 200만원 지급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희는 인천에 살잖아요 ㅠㅠ.. 인천으로는 연수구,강화군,계양구 이렇게 세군데에서 지원을 해줍니다.

양평처럼 첫째부터 지원해주는게 아니라..

셋째부터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쉽긴하지만 셋째계획 있으신분은 꼭 확인하셔서 장려금지원을 받으세요

지원대상은 셋째를 출산한 엄마 또는 입양이나 양육하시는 분에 한해서 지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지워조건은 거주기간 제한없이 출생일 기준으로 엄마 아빠 둘중에 한분만 거주하시면 된다고합니다.

-첫째, 인천광역시 연수구 지원내용

또한 1인당 12개월간 월20만원씩 총 240만원을 지원하는데.. 이또한 타 시군구로 전출하게되면 지원이 중단된다고 하니 

이점 유의하셔야하겠습니다.

그다음은 인천광역시 강화군입니다. 

강화군은 첫째아이부터 넷째이상까지 계속해서 지원해주는군요!! 

엄청 빠방하게 지원해줍니다.

첫째는 월10만원씩 1년을 지원해주고, 

둘째는 10만원씩 2년, 

셋째는 15만원씩 3년, 

넷째이상은 20만원씩 3년이나 지원해줍니다. 

거기에 출산용품비가 300만원이나 출생아에게 지원됩니다.

다시한번 정리해보면,

첫아이 : 120만원

둘째아이: 240만원

셋째아이: 540만원 

넷째아이이상은 : 720만원을 

매월 10~20만원으로 나눠서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지원을 해주네요 ^^

-둘째, 인천광역시 강화군 지원내용

세번째는 인천 계양구인데요. 

여기는 거주한지 1년이상이 되어야 지원자격이 주어지고, 

그게 아니면 1년이 경과된 날로부터 지원자격을 부여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입양에 대한 지원을 많이 해주는군요.. 

출산장려금지원은 셋째부터 지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입양지원금은 자녀수에 관계는 없이 입양시 100만원씩 지원 받고.. 

출산지원금은 셋째아부터 100만원이고,

넷째부터는 앞에 지원에서 매월10만원씩 10회지원이니 총 200만원입니다.

다섯째부터는 셋째지원 +200만원 이니 총 300만원입니다. 대신 100만원 + 월 20만원씩 10회로 나누어 준다고합니다.

-셋째, 인천광역시 계양구 지원내용

이렇게 정부출산장려금이 각각 너무나도 다르기때문에.. 

저또한 복잡하네요 ㅠㅠ 

각 시군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운영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어떤 곳에서 사느냐에 따라서 정부지원금이 천차만별이네요.. 

보통 인구밀집도가 높은 곳에서는 아예 지원을 해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일부로 이렇게 차별을 둬서 인구밀집도를 분산시킬려고 하는 의도로 보입니다.

아무튼 정부지원을 해주는게 어딘지 생각합니다. 

이사나 아이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아이사랑 정부지원포털"에서 

꼭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통 젖량이 적어서들 고민이 많으실텐데..

반대로 젖량이 많다고해도 많은 고통이 생기기때문에 젖량줄이기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이랑 엄마에게 맞는 수유를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젖량줄이기를 어떤 분들이 해야할까요?

1. 가슴 뭉침이 많고, 꽉 차있는 느낌이 드시는분

2. 모유수유를 한후 2시간만에 꽉 찬 느낌이 들거나 모유가 새어나오는 분

3. 수유를 하고 가슴이 무겁거나 열이 있는 경우

4. 가슴사출이 심해서 아가가 사레에 들리거나 젖꼭지를 자꾸 빼는경우

5. 아기가 모유를 계속 먹어도 자꾸 울거나 보채거나 또는 산통으로 안아줘야만 잠을 자는경우

입니다.

모유가 많으면 아가에게는 좋은 점도 있겠지만.. 

엄마는 갈수록 불편감이 더해집니다. 

온몸이 금방 지쳐버리곤합니다.

대표적인 젖량줄이는 방법은 

첫째, 양배추를 붙힌다.

양배추가 열을 빼주는 역할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단점은 가슴의 열로인해 익어버리기때문에..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만든 후 유두부분을 빼고 넓게 수유브라로 밀착시켜줍니다.

두번째, 식혜를 마신다.

이 방법은 대부분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효과를 볼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세번째,홍삼을 먹는다.

홍삼진액을 아침저녁으로 한스푼씩 섭취한다. 

3일정도 경과 후에 결과를 알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방법 또한 사람마다 편차가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 뜨거운 물로 샤워하지 않기, 

수분섭취 줄이기, 

유축하지 않기 방법들이 참 많습니다.

 몇가지 실천할수 있는 방법들을

 같이 실행하면 꽤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경단녀라면 간병사자격증은 어떨까요? 육아로 인해 대부분에 여성들은 경력이 단절됩니다. 

그러한 주부재취업 하는 방법들이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답니다. 

보통은 경력이 필요없는 단순노동과 같은 마트계산원 혹은 서빙원을 예로 들수 있고 

두번째는 간병사라던지,베이비시터..등등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가지 방법이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간병사자격증 취득을 통한 주부재취업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복지라던지..

커리어를 쌓을수 있는 면이 있기때문에 이쪽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요즘같은 노인이 점점 많아지면서 이에 따라 필요한 사람들도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점점 가면갈수록 실버일자리는 많아질거라고 모두들 말합니다. 

특히 몸이 불편하거나 병때문에 몸져누워있는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가족들마저 보살펴줄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기때문에 간병사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기에는 간병사자격증을 미리 준비해보세요.

이렇게 중요한 간병사라는 전문가가 되기 위핸 그에 맞는 자격증도 필요합니다. 

아직까지는 누구나 시험에 응시할 수있습니다. 

성별에서 학력 등등  제한이 없이 합격점만 받으면 간병사자격증 취득을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주부재취업 자격증시험들에 부담이 조금은 덜 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학원을 다니지않고 온라인 교육기간에서 가사를 하면서 교육을 듣고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자격증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무료 상담을 통해 시험안내와 적중예상문제를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 간병사자격증 상담 및 주부재취업 바로가기 >

어린 아이가 있는 곳이라면 꼭 한개씩 있을겁니다. 육아랑은 거리가 멀어서 모르셨던 분도 있으니..

애착인형은 아이가 부모처럼 안정감을 느끼고 의지로 선택하는 물건을 말합니다. 

그래서 다른 장난감에 비해 더 많은 집착을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이렇게 인형에 집착하는 현상이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태어난지 6개월이면 아빠와 엄마를 알아보기 시작하고 애착을 만들어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모와 떨어진다면 아기가 불안감을 느끼게 될 겁니다. 바로 이때 애착이 가는 물건을 통해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 한다고 볼 수 있죠.

그렇다면 이런 애착가는 물건들이 아기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애착인형은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인형을 안거나 하면서 각자의 역할을 알게되면서 사회성과 집중력을 높인다고 합니다.

태어난지 3년이 지나면 여러가지 놀이나 행동들로 하여금 상상력과 적극성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렇게 애착인형이 생기는 시기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시기는 태어난 지 1년정도 지났을 때가 좋다고 합니다.

너무 일찍 애착가는 인형이 생기면 사회성 발달의 부작용이 생길겁니다. 이러한 시기를 부모가 잘 판단해서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다들 태교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태교가 아이에게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익히 들어 중요성을 잘 알지만.. 

꾸준히 실천에 옮기는 건 말처럼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렇지만 태교를 함으로써 아이뿐만 아니라 각자 자기 자신에게도 큰 영향을 준다는 걸 안다면 어렵지는 않을거라는 생각

을 합니다. 

아이와 엄마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주는 diy태교 방법이 있다고하길래 정리해보았어요~

태교 방법이라는게 참 많지만 집중햇 하기란 쉽지 않죠.. 

직접 아이에게 선물한다고 생각하고 손수 뜨개질이나 바느질로 애착인형을 만드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요즘 세상이 참 좋아져서 종류만 하더라도 수십 수백가지나 되지만..

직접 손으로 꼼지락거리며 할 수 있는 애착인형만들기라고 할 수 있어요..

바느질을 안해봤어도 너무 개의치 말고 한땀한땀 어렵다 싶으면 

유튜브 동영상도 꽤 있으니 염려 않으셔도 됩니다.

출산 후에도 임신 중에 쪘던 살들이 몇달이고, 몇년이고 지나도 D라인을 탈출하기 어렵다면..

운동과 함께 식후에 디톡효소를 통하여 붓기와 노폐물을 잡아준다면.. 출산 전 혹은 더 나은 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을겁니다.

아이를 낳고 나면 여러가지로 신경쓸 일들이 너무 많죠.. 가사일부터 육아에 남편내조하랴..어른들 챙겨드려야하고..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니 정작 나 자신에게는 참으로 소홀해지는 시간들인거 같아요.. 이럴 때 일수록 마음 단단히 먹지 않으면 평생동안 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살겁니다. 뭐든지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중심을 잘 잡기위해서 우선 생각부터 바꾸고 한걸음씩 나아가시면 됩니다. 너무 한번에 무리를 해서 식사를 안한다던지, 무리하게 운동을 하게 되면 오래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자극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단기간 최대 1달이내로만 실행하시고.. 그다음부터는 오래 갈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나의 몸을 활성화시킬수 있어야됩니다.

운동과 같이 내몸 자체적으로 활성화시키는 방법을 써야만합니다. 그 예로 효소를 이용해 내몸을 활성화시키는 것입니다.

디톡스 효소다이어트는.. 

다른 여타 다이어트식품처럼 식욕억제제와 같은 성분을 통해 강제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아닌.. 내몸을 활성화시켜서 자연스럽게 노폐물과 붓기를 빼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다이어트에 비해 활성화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기는 하겠지만..그래봤자 1주일정도차이다. 점차 갈수록 배변활동이 활성화가 되면 퀘변을 통해 자연스럽게 얼굴에 생기가 돌고 힘이 솓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무조건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와 달리 먹고 싶은 것도 어느정도는 먹으면서 자연스러운 다이어트를 통해 몸과 마음이 훨씬 가볍게 느껴지실겁니다. 물론 식후에 꼬박꼬박 챙겨먹어야한다는게 흠이네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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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임신 중에 꼭 필요한 어플 중에 하나를 소개해드릴게요 ^^

저도 이런 어플이 있는지 이번에 처음으로 알았어요! 

어플 이름은 280days라고 해요 

안드로이드 마켓과 아이폰 마켓 두군데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답니다.

아가의 정보를 등록하면 그 날짜에 따라서 

아가의 실제모습처럼 점점 자라나는걸 볼 수 있으실거에요 ^^

그리고 임신 개월 수에 따라서 필요한 행동이라던지, 

주의해야 할점 또는 꼭 필요한 점들을 알려주는 착한 어플이랍니다. 

아가를 등록하면 아가의 모습이 보이실텐데 

아가를 손으로 쓰담쓰담해주면 개월 수 의 맞는 팁을 준답니다.

하루하루 서서히 지나감에 따라 아이도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는 걸 보고 있으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 더 아이와 친밀해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저같이 아빠시라면 엄마처럼 직접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엄마도 물론 임신 초중기에는 크게 느끼지 못하겠지만, 

아빠라는 특성때문에 엄마랑은 많은 차이가 있어서

이 어플이 참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요즘은 따로 태교나 태담에 참여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초반에는 이 어플때문에 어느정도 참여를 했답니다 ^^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동기화를 시켜서 같은 화면을 볼 수 있고, 

일기도 같이 쓸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초반에 좀 쓰다가.. 못쓰지만 참 유용한 기능입니다.

임신어플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그 중에서 괜찮은 어플이라서 소개해보았습니다.

구글이나 애플 앱스토어에 방문해서 280days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올거에요!

백마디 말보다는 한번 직접해보시고 느껴보시면 좋겠네요 ^^

두서 없이 이런저런 말들만 썼네요..

요즘같은 초저금리시대.. 어떻게 목표를 맞춰 인생설계 해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어른들 혹은 회사팀장님 이사님에게 여쭤보아도 조금 다른 부분들도 있어서 공감하기 어려울 때가 꽤 있는거 같습니다.

내 나이 30대로 접어들어서~ 이제 돈을 좀 모아보려니... 결혼 자금이니,, 집 살돈이며.. 애 키울 생각을 하니... 참 막막하네요...

그래서 검색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찾아 모아보았습니다.

첫번째, 필요한 시기에 맞는 자금을 운용하자!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을 해서 준비해야한다고 합니다.

이때 생활에 필요한 자금과 긴급하게 쓰일 자금을 단기자금으로 분류하고,

자녀교육에 필요한 자금(학원비,등등), 주택 구입을 할 때 필요한 자금 등은 중기자금으로,

그리고 결혼자금 및 노후 자금은 장기자금으로 분류를 시켜야한다고 합니다.

또한 필요한 시기에 맞춰 금융자산을 3가지의 주머니로 구분해서 각각 다른 상품에 가입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1- 생계형 주머니.

여기에는 긴급예비자금,생활비등이 포함되고, 제1금융권 은행의 예금 또는 적금이나 증권회사의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CMA등에 가입하는 것이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2- 자산형 주머니.

노후자금 또는 자녀교육 혹은 주택마련자금 같이 중장기 자금으로서 적금, 펀드,연금 등에 가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3-투자형 주머니.

주로 자신을 늘릴 목적으로 나의 총 자산 중에 20% 내외로 자신에 상황에 맞춰서 줄이거나 늘려서 가입하는 것이 생활이나 기타 돈이 필요할 때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두번째로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상품에 가입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많고 많은 시중은행부터 증권사까지 다양한 상품들 중에서 선택을 하기 이전에 자신의 성향을 우선적으로 잘 알아야한다고 합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성향인지, 아니면 최소한의 위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지를,

또는 수익률보다는 꾸준한 불입으로 원금을 늘리는데 힘을 쓰는지..에 따라서 방법 또한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로는, 청약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을해서 내집 마련을 하자.

솔직히 평균연봉의 평범한 30대 직장인이 순수 저축만으로는 내집 마련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많은 않기때문에..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우선 나에게 엄청 크게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에서 대출을 필요한 만큼만 받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그다음은 주택구입을 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신규아파트청약, 또는 기존 아파트 혹은 단독주택 매입부터 재개발,재건축 등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으므로.. 미리미리 조금씩은 관심을 가져두면 나중에 선택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네번째, 13월의 월급 , 연말정산을 최대한 활용해보자.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는 재테크보다는 세테크라는 말이 많이 쓰이듯, 월급받는 직장인에 경우 연말정산때 절세를 통해서 소득을 늘리려면 소득공제를 최대한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연간 불입액의 400만원의 한도로 12%를 세액공제 받을수 있는 연금성저축에 가입을 하면 추가로 절세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같이 고물가시대에 월급날이면 통장에 돈이 잠깐 스치고 지나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팍팍한 현실이지만 자신의 상황과 나이대를 고려해서 준비 할 수 있는 자금전략들을 하나둘 세워보면 10년 후에는 조금은 여유있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ps.> 저 또한 이제 30대로 접어드는데~ 이제 곧 태어날 아기와.. 같이 살만한 집을 마련하는데 있어서..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글을 쓰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하나하나 얻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검색을 하다보니 저뿐만 아니라 30대 직장인들 눈높이에 맞춘 

2030 무료재무설계 캠페인을 하는 곳이 있어서 링크 남겨봅니다.

<"직장인을 위한 작은부자 만들기" 캠페인>